• Total : 2338571
  • Today : 1077
  • Yesterday : 1268


어제 이런저런 매직아...

2009.10.22 14:43

도도 조회 수:1197

어제 이런저런 매직아워님 얘기를 나누었어요. 그래서 꿈에 나타난거지요.
"어째 매직아워님이 소식이 없지? 아마 적응하느라 힘이들겠죠. 낯선곳에서 누구 아는 사람도 없는 곳일 텐데.... 외로움도 클 건데... " 등등
소식줘서 감사하고 꿈꿔줘서 감사하고 어머니 건강하게 잘 계시니 감사하고 이삿짐 잘 도착하고 풀며 정리한다니 소식 반가웁구요. 짐 풀리듯이 미국생활이 모두모두 수울수울 풀리실거라 믿어요. 매직아워님 생각날 떄마다 기도 잊지 않을게요. 따스한 포옹을 보냅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4 Guest 하늘꽃 2008.06.27 1177
53 Guest 구인회 2008.10.02 1176
52 비밀니임 울비밀님 완... 도도 2012.05.05 1175
51 어제 꿈에 물님, 도... 매직아워 2009.10.22 1175
50 Guest 매직아워 2008.10.06 1175
49 그대를 꼬옥 허깅했던... 물님 2012.01.10 1174
48 안녕하세요. 장자입니... 장자 2011.01.18 1174
47 목사님 사진첩을 통해... 정옥희 2009.07.23 1174
46 Guest 타오Tao 2008.05.23 1174
45 도도님 안녕하세요.저... 장자 2011.01.26 11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