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서영 불재 육각재에서 놀며..
2005.09.27 13:17
![](./files/attach/images/5423/737/001/1.jpg)
![](./files/attach/images/5423/737/001/2.jpg)
서영.. 서영
왕 같이 살으라고 서영이라 이름지었다. 아니 지금은 왕이 되라고 하겠다.
왕되고 싶다 해서 왕이 될 리 없겠지만 스스로 왕이라 해도 아무도 탓하지 않으리라
사는 것이 예쁘다, 뫔대로 사는 삶..
내가 못 산 삶을 서영이가 산다..
단, 그 안에서 만물에 편재되어 있는 신의 불꽃을
찾기를 바란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 | 사랑을 전하는 지게꾼 | 물님 | 2022.02.12 | 999 |
3 | 셰익스피어의 <햄릿 > 제 5막에서 | 물님 | 2022.01.08 | 997 |
2 | 최악의 산불, 터키를 덮치다 | 물님 | 2021.08.13 | 996 |
1 | 물님, 2010년 희망찬... | 타오Tao | 2010.01.27 | 9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