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93012
  • Today : 1284
  • Yesterday : 1345


2015.09.09 07:15

물님 조회 수:2747

 꿈


나는 바뀌어야 했다.
내 꿈을 좇아야 했다. 비록
그것이 유치하고 우스꽝스러우며
실현 불가능한 것이라 해도, 늘 마음속으로는
바라왔으나 뛰어들 용기를 내지 못했던 꿈,
그 꿈은 작가가 되는 것이었다. 산티아고
순례길은 궁극적으로 나를 변화시켰다.


- 파울로 코엘료의《순례자》중에서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64 Guest 해방 2007.06.07 2519
163 ‘江湖의 낭인’ 신정일 물님 2019.03.19 2518
162 내 안의 보석을 찾아서 [1] 요새 2010.06.12 2518
161 장자입니다.. [1] 장자 2011.08.18 2517
160 슬픔 [1] 삼산 2011.04.20 2517
159 神學은 信學이 되어야 한다. [1] 삼산 2011.03.28 2517
158 물님, 2010년 희망찬... 타오Tao 2010.01.27 2517
157 Guest 구인회 2008.07.29 2517
156 Guest 푸른비 2007.09.16 2517
155 인사드립니다. 소원 2009.05.25 2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