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90918
  • Today : 535
  • Yesterday : 1060


불속지객래 경지종길

2020.07.25 19:19

도도 조회 수:2580

2020년 새해를 맞이하면서 명심해 둔 말씀이 있습니다.
이 메시지가 자꾸만 생각나서 다시 이렇게 옮겨 봅니다.


不速之客來 敬之終吉

(불속지객래 경지종길)



초대받지 않은 손님이 오시더라도

하나님 내집에 오신 것처럼

모시고 공경합니다.

결국은 좋게 끝이 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44 중용 23장... 물님 2014.05.06 2437
143 내 안의 푸르름을 찾아 안나푸르나로 [7] 어린왕자 2012.05.19 2437
142 고운 명절... 사랑이... 불가마 2010.02.11 2437
141 Guest 신영미 2007.08.29 2436
140 다 이유가 있습니다 [1] 하늘꽃 2012.02.28 2435
139 Guest 유월절(김수진) 2007.09.01 2435
138 Guest 김수진 2007.08.07 2435
137 ‘江湖의 낭인’ 신정일 물님 2019.03.19 2434
136 Guest 운영자 2008.05.06 2433
135 Guest 운영자 2008.04.03 24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