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편지
2010.10.06 09:45
가을 편지 /신 영
댓글 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54 | 나무가 보이지 않는 북한의 민둥산 | 물님 | 2016.08.14 | 3187 |
953 | 분아의 선택 [2] | 박재윤 | 2010.03.09 | 3187 |
952 | 독립 운동가 최재형선생 | 물님 | 2019.04.24 | 3186 |
951 | Guest | 구인회 | 2008.05.01 | 3186 |
950 | Guest | 구인회 | 2008.11.25 | 3185 |
949 | 안녕하세요. 몇일전 ... | 뫔도반 | 2011.09.06 | 3183 |
948 | Guest | 하늘꽃 | 2008.10.01 | 3182 |
947 | Guest | 타오Tao | 2008.05.23 | 3181 |
946 | Guest | 구인회 | 2008.09.04 | 3180 |
945 | Guest | 영광 | 2007.01.12 | 3180 |
"가을엔 편지를 하겠어요"
곱게 낙엽이 지듯 차분해지는 선율에 녹아듭니다
"사람은 혼자가 아니다."
계절의 변화를 느끼게 해주는 맑은 글을 통해서
오늘 이렇게 존재함을 감사드립니다 *
평안하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