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92697
  • Today : 969
  • Yesterday : 1345


정원

2010.10.12 23:41

요새 조회 수:2853

꽃과 나무와 풀밭이 어우려진 곳

 

 정원이라는 이름으로 이곳에 왔습니다.

 

 아무도  이처럼 아름답게 만들어 질 것이라고 생각하지 못했지만, ...

 

이렇게 멋진 모습으로 되었습니다.

 

뜨겁게 쏟아지는 햇빛을 견디어야 했고,  

 

 천둥번개와 우뢰 그리고 하늘에 구멍이 난 듯 퍼붓는 폭우속에서

 

여름을 견디어 냈습니다. 

 

아직도 겨울을 지나야 하는 ....

 

    봄에 더 멋지게 될 그 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14 Guest 타오Tao 2008.07.26 2518
1013 Guest 유월절(김수진) 2007.09.01 2519
1012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7] 물님 2013.03.21 2519
1011 Guest 도도 2008.08.27 2520
1010 우장춘 도도 2018.09.28 2520
1009 Guest 운영자 2008.04.03 2521
1008 좋은 습관 물님 2018.09.01 2521
1007 퍼석거리던 땅이 젖었... [4] 관계 2009.03.05 2522
1006 천사인 그대들이 [4] file 비밀 2012.12.18 2522
1005 Guest 운영자 2007.02.27 2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