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8899
  • Today : 680
  • Yesterday : 1297


남원의 지리산 둘레길

2010.12.11 10:24

요새 조회 수:3336

  남원은  뭔가 친근한 마음이 드는 곳입니다.   춘향가의 쑥대머리, 사랑가  , 판소리의 근원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겠죠?   지리산 둘레길의 등산을 통해서 같이 한 분과의 진솔한 얘기가 함께 어울어져서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웅장한 산 , 소나무을 보면서 자연의 신비를 느낍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4 아베베 비킬라 물님 2019.11.26 2361
123 안녕하세요! 신기한 경험담을 나눕니다.^^ [1] 시원 2015.10.13 2361
122 최악의 산불, 터키를 덮치다 물님 2021.08.13 2360
121 지나간 과거를~ 도도 2019.03.15 2360
120 우주와 생명의 리듬!!!! [1] 영 0 2013.11.06 2360
119 Guest 텅빈충만 2008.05.29 2360
118 '마지막 강의' 중에서 물님 2015.07.06 2359
117 Guest 운영자 2008.05.06 2358
116 가을비가 밤새 내렸습... 도도 2012.11.06 2357
115 1차 수련사진 '물님... 관계 2009.11.19 23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