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춤꾼님따뜻한...
2011.04.20 21:39
사랑하는 춤꾼님
따뜻한 봄날입니다. 만물이 기지개를 켜고 노래합니다.
때맞추어 돌아왔군요. 그 수고를 하나님은 아시리라 믿습니다.
쉬고 또 쉬었다가 숨 돌리고 눈꺼풀이 편안해지면
불재 다니러오세요. 여기저기 꽃들이 새싹들이 봄향기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따뜻한 봄날입니다. 만물이 기지개를 켜고 노래합니다.
때맞추어 돌아왔군요. 그 수고를 하나님은 아시리라 믿습니다.
쉬고 또 쉬었다가 숨 돌리고 눈꺼풀이 편안해지면
불재 다니러오세요. 여기저기 꽃들이 새싹들이 봄향기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44 | 3661불재를 다녀와서 ... | 덕은 | 2009.08.20 | 2472 |
143 | 색채의 황홀: 마리 로랑생’ 전시회 | 물님 | 2017.12.22 | 2471 |
142 | 전하랍니다. | 물님 | 2016.03.20 | 2471 |
141 | 나태를 부끄러워하지 않는 것도 | 물님 | 2015.11.20 | 2471 |
140 | 내가 그대를 보면 [5] | 비밀 | 2011.08.15 | 2471 |
139 | 사랑하는 물님, 도님... | 춤꾼 | 2011.04.14 | 2471 |
138 | 빨간 신호등 | 인향 | 2009.02.15 | 2471 |
137 | 아베베 비킬라 | 물님 | 2019.11.26 | 2470 |
136 | 니체의 <권력에의 의지> | 물님 | 2019.04.18 | 2470 |
135 | 위로예요^^ [13] | 위로 | 2011.11.10 | 247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