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나가서 불재를...
2011.04.24 22:26
세상에 나가서 불재를 잊고 살다가 거의 10년만에 이곳으로 찾아왔네요..
아들과 다니면서 풀벌레 소리도 듣고
앞산에 올라가서 진달래 꽃비 맞으면서
능선을 거닐던 일이
선명합니다.
다들 건강하세요..
조만간 다시 만나 수억초 만에 다시 만나 서로를 만나게 될일이 있을지도 ....
아들과 다니면서 풀벌레 소리도 듣고
앞산에 올라가서 진달래 꽃비 맞으면서
능선을 거닐던 일이
선명합니다.
다들 건강하세요..
조만간 다시 만나 수억초 만에 다시 만나 서로를 만나게 될일이 있을지도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4 | 이병창목사 초청- 제7회 영성세미나 [1] | 물님 | 2012.07.11 | 3852 |
83 | 3기 마사이체험학교가 주는 의미~ [1] | 춤꾼 | 2009.03.30 | 3875 |
82 | 다시 그린 태극기(地天泰) | 구인회 | 2009.07.07 | 3875 |
81 | 물님을 뵙다. [4] | 박충선 | 2009.01.08 | 3890 |
80 | 제 딸이 들려준 "하늘에서 지구별로 내려온 천사"이야기 입니다. [4] | 결정 (빛) | 2009.09.01 | 3890 |
79 | 한 수 배우는 글 [2] | 물님 | 2013.10.08 | 3892 |
78 | 머리, 가슴, 배에 창문을 내었습니다 (지혜) [2] | 인향 | 2009.02.07 | 3900 |
77 | 어느 감동적인 글 [1] | 물님 | 2009.02.21 | 3902 |
76 | "노제"를 마치고 -김명곤 [1] [1] | 물님 | 2009.05.31 | 3905 |
75 | 3차 에니어그램 수련! [1] | 영 0 | 2009.09.01 | 39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