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7.01.12 22:35
영광
사랑하는 물님과 함께 한 수련 늦게나마 온세상님과 함께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합쳐진 나로서 사는 삶에 대한 물님의 가르침 아직도 설레이는 마음입니다.
앞으로 자주 찾아뵐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부디 건강 하시고 사모님께도 안부 전해주시길...
사랑하는 물님과 함께 한 수련 늦게나마 온세상님과 함께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합쳐진 나로서 사는 삶에 대한 물님의 가르침 아직도 설레이는 마음입니다.
앞으로 자주 찾아뵐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부디 건강 하시고 사모님께도 안부 전해주시길...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74 | 나 무엇을 먹은거지? [2] | 에덴 | 2010.01.28 | 2469 |
873 | Guest | 운영자 | 2008.01.02 | 2468 |
872 | Guest | 구인회 | 2008.10.02 | 2467 |
871 | 그냥 의사니까 하는 일이다 - 따뜻한 하루에서 [2] | 물님 | 2014.08.23 | 2466 |
870 | 시간부자 | 물님 | 2012.09.19 | 2466 |
869 | 과거에 갇힘. [2] | 창공 | 2011.11.09 | 2466 |
868 | 안녕하세요. 몇일전 ... | 뫔도반 | 2011.09.06 | 2466 |
867 | Guest | 박충선 | 2008.10.04 | 2466 |
866 | 제가 에니어그램 기초강의를 합니다. 저의 센타에 올린 공지 글입니다... [3] | 열풍 | 2012.02.03 | 2465 |
865 | 안녕하세요. 먼저, 데... [2] | 뫔도반 | 2011.08.30 | 246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