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6652
  • Today : 881
  • Yesterday : 1043


Guest

2008.04.03 10:55

최지혜 조회 수:2486

무척이나 기다렸습니다.
매일들어와 언제 수련이 시작될까 보고 또 보았습니다.
4월 마지막주 날짜가 공지되었을때는 무척 아쉬웠습니다.
그날중에 저희 두아이를 예쁘게 키워주신 선생님 결혼하시는 날이있어 갈수 없어서요.
반가운 마음으로 신청합니다!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24 당당하게 바라보는 눈 물님 2020.08.16 2275
1123 Guest 이상호 2007.12.24 2276
1122 Guest 관계 2008.05.08 2276
1121 Guest 텅빈충만 2008.05.29 2279
1120 살아있으니느끼는 아픔... 도도 2013.02.20 2279
1119 Guest 관계 2008.07.29 2280
1118 불재 구석구석에 만복... 관계 2010.01.01 2280
1117 니체의 <권력에의 의지> 물님 2019.04.18 2280
1116 Guest 구인회 2008.05.01 2282
1115 물님께... [2] 창공 2012.01.05 22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