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92515
  • Today : 787
  • Yesterday : 1345


Guest

2008.05.01 17:19

구인회 조회 수:2505

이중묵시인님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사랑채문학회를 가진 것이 엊그제 같은데
세월은 저마다의 길을 가라고 재촉합니다
들꽃마을시사랑채의 주옥같은 시와 소식을
자주 접하지 못해 지송스런 마음이군요.
중묵님께 늘 평화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34 다운 시프트 족 요새 2010.04.28 2557
933 토끼와 거북이의 재시합 물님 2021.06.10 2557
932 필리핀 -금석인 선교사의 편지 [1] 물님 2010.08.30 2558
931 내 나이 19,000살 [4] 삼산 2011.08.02 2558
930 날개 없는 풍력발전기 물님 2012.09.04 2558
929 부부 도도 2019.03.07 2558
928 명예 [1] 삼산 2011.04.20 2559
927 Guest 소식 2008.06.22 2560
926 질병의 설계도 오리알 2019.01.12 2560
925 마법의 나무 [1] 어린왕자 2012.05.19 25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