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10.02 10:04
낙엽을 태워 푹 구운 고구마
그 고구마가 그리운걸 보니
해방님도 가을을 타는가 봅니다
감성이 열린 사람들은 늘 배고프다~*
그 고구마가 그리운걸 보니
해방님도 가을을 타는가 봅니다
감성이 열린 사람들은 늘 배고프다~*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034 | 이병창 목사님, 그리... | 정산 | 2011.03.04 | 1502 |
| 1033 | 진정한 연민과 사랑으로~ | 도도 | 2020.09.02 | 1502 |
| 1032 | 보고픈 춤꾼님, 케냐... | 도도 | 2010.08.09 | 1503 |
| 1031 | 해석되어야 할 세월호 참사 | 물님 | 2016.04.21 | 1503 |
| 1030 | 사랑하는 물님~~ 도도... | 위로 | 2011.05.04 | 1504 |
| 1029 | 3661불재를 다녀와서 ... | 덕은 | 2009.08.20 | 1505 |
| 1028 | 우연히 들렀는데 많은... | 봄꽃 | 2011.05.22 | 1505 |
| 1027 | 도시형 대안 학교 - 서울시 소재 | 물님 | 2017.09.21 | 1506 |
| 1026 | Guest | 운영자 | 2008.05.13 | 1508 |
| 1025 | 바보 온달 | 물님 | 2015.01.01 | 15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