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9968
  • Today : 645
  • Yesterday : 1104


아침을 새롭게 맞이합니다
머리, 가슴, 배에 창문을 내고 돌아왔습니다
그 문을 통하여 넘치는 것은 빼내고
부족함은 채워가며
힘차고, 가볍고, 아름답게 날아 갑니다
시간
공간
인간의 사이를,
이곳에서
여기를.....

물님과 그리고 함께했던 도반님들 고맙습니다
 (애니어그램을 다녀와서 지혜 드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4 Guest 하늘 2005.12.24 2368
73 품은 꿈대로 [2] file 하늘꽃 2013.11.12 2367
72 Guest 구인회 2008.07.29 2367
71 주옥같은 명언 물님 2019.02.12 2363
70 당당하게 바라보는 눈 물님 2020.08.16 2359
69 연약한 질그릇에 도도 2018.08.16 2358
68 Multiply in supernatural power. [1] file 하늘꽃 2016.01.07 2358
67 외면. [1] 창공 2011.11.01 2358
66 Guest 구인회 2008.11.02 2358
65 사춘기의 최고점 '중2병' 물님 2013.07.13 23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