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2 ( 물님)
2008.04.23 14:00
오~ 아바 ~ 이곳 반석위에 몸빛을 세우소서~ 아멘.
눈물의 동굴을 지나면
나타나는 길
이제는 서 있을 기력도 없다
산은 높고
물은 깊어
어디 눈 줄 데 하나 없다.
***********************
얼마나 하나님의 방법은 놀라운가?
기도.2에 이른 양에게만
하나님은 과감히 말씀하신다
"나를 따르라" 라고.....
즉각순종하는 시인은 솔직양 단순양 명료양 으로 변화~
카이로스시계를 찬다
댓글 2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3 | 고독에게 1 | 요새 | 2010.03.21 | 2447 |
102 | 가장 좋은 선물은 ? | 물님 | 2010.12.23 | 2446 |
101 |
목적독백
[4] ![]() | 하늘꽃 | 2009.01.12 | 2444 |
100 | 오 늘 - 구상 | 물님 | 2011.05.16 | 2443 |
99 | 독일 발도로프학교 아침 낭송의 시 | 물님 | 2009.04.16 | 2443 |
98 | 둥우리여 - 백글로리아 [2] | 구인회 | 2012.09.26 | 2440 |
97 | 사로잡힌 영혼 [1] | 물님 | 2018.09.05 | 2437 |
96 | 뉴욕에서 달아나다 | 물님 | 2012.06.04 | 2437 |
95 |
파랑새를 찾아서...(한글판요^^)
[1] ![]() | 이규진 | 2009.06.26 | 2437 |
94 | 시바타도요의 시 | 물님 | 2017.01.27 | 2435 |
기도드리는 모습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물을 찾아 산을 오르는 사람처럼
말씀을 찾아 아버지께로 가는
당신의 울림!
정신의 불을 사르고
말씀의 불을 살러
아버지께로 갑니다 ,,
늘 평안하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