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MI Poem 2
2008.04.21 16:35
so djajslsms tkfkddlekRUMI Poem 2
- RUMI / sahaja
My Mother is Love
My Father is Love
My Prophet is Love
My God is Love
I am a child of Love
I have come only to speak of Love.
내 어머니는 사랑이다
내 아버지도 사랑이다
나의 예언자도 사랑이다
나의 신도 사랑이다
나는 사랑의 아들
나는 오직 사랑을 말하기위해 왔노라
*구인회님께
댓글 2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43 | 산새 [5] | 운영자 | 2008.08.19 | 5314 |
342 | 우꼬 사라 우꼬 사라 [3] | 운영자 | 2008.05.29 | 5311 |
341 | 따뜻함에 대하여 [6] | 운영자 | 2008.07.03 | 5309 |
340 | 유혹 [3] | 하늘꽃 | 2008.04.23 | 5297 |
339 | 죽어서 말하는 고려인들의 비석 [1] | 송화미 | 2006.04.23 | 5295 |
338 | 무술림전도시^^ 겁나게 길어요<하늘꽃> [2] | 하늘꽃 | 2008.04.21 | 5294 |
337 | 아침에 쓰는 일기 3. [8] | 하늘꽃 | 2008.09.01 | 5251 |
336 | 젖이라는 이름의 좆 / 김민정 [1] | 구인회 | 2013.06.29 | 5249 |
335 | 불먹은 가슴 [4] | 하늘꽃 | 2008.05.27 | 5238 |
334 | 이병창 시인의 ㅁ, ㅂ, ㅍ [1] | 송화미 | 2006.09.13 | 5211 |
허공 중에 헤어진 이름이여
불러도 주인 없는 이름이여
부르다가 내가 죽을 이름이여
심중에 남아있는 그 한마디는 끝끝내 마저하지 못하였구나
사랑하던 그 사람이여
사랑하던 그 사람이여
-중략-
루미의 사랑의 궤적이 큽니다
그분의 사랑의 말씀을 통해서
진정한 사랑에 눈뜹니다..
.. 근디 우여 것이 무신 말여~
.. 사자님 갈챠줘~ 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