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 혼(招魂)
2010.01.28 11:32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23 | 행복해진다는 것 [1] | 운영자 | 2008.12.04 | 2485 |
122 | 자녀교육을 위한 시 - 칼릴 지브란 | 물님 | 2018.06.05 | 2484 |
121 | 간절 - 이재무 | 물님 | 2012.09.06 | 2484 |
120 | 山 -함석헌 | 구인회 | 2012.10.06 | 2483 |
119 | 나비 (제비꽃님) [1] | 고결 | 2012.07.05 | 2483 |
118 | 시인의 말 [1] | 하늘꽃 | 2009.01.17 | 2480 |
117 | 김종삼, 「라산스카」 | 물님 | 2012.07.24 | 2478 |
116 | 오래 되었네.. [1] | 성소 | 2011.08.10 | 2477 |
115 | 나는 우주의 것 - 정명 | 키론 | 2011.11.21 | 2475 |
114 | 거짓말을 타전하다 [1] [2] | 물님 | 2012.04.24 | 2472 |
저도 이 시를 무척 좋아했는데...
다시 한번 그때를 생각하게 되네요.
고등학교 시절 , 한참 감성적일때 외우던 시였어요.
다시한번 그때을 생각하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