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5418
  • Today : 480
  • Yesterday : 926


낯선 곳에서 살아보기

2015.05.19 10:05

물님 조회 수:2575

그녀의 눈물은
결국 보석이 되었다.
살면서 죽을 만큼 아픈 고통 앞에
서 있다면 "이 시간은 나를 강하게
만들어주는 시간이다!"라고 주문을 외워보자.
"잘되려고 아픈 거다."라며
끝까지 가보자.


- 윤서원의《낯선 곳에서 살아보기》중에서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43 섬진강 / 김용택 file 구인회 2010.02.18 2718
242 가졌습니다 하늘꽃 2008.01.08 2719
241 눈동자를 바라보며 [1] file 운영자 2008.12.28 2724
240 갈 대,, `신경림 구인회 2010.03.15 2725
239 나는 나 I 마에스터 에크하르트 (Master Eckhart) 구인회 2012.07.24 2725
238 풀 -김수영 물님 2012.09.19 2725
237 아침에 하는 생각 물님 2009.04.10 2726
236 새벽밥 물님 2012.09.04 2726
235 바다가 말하기를 [2] 운영자 2008.12.06 2727
234 약수정 오늘 이시는 내가만든 지붕을 부셔줬다 [3] 하늘꽃 2008.06.30 2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