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 혼(招魂)
2010.01.28 11:32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3 | 설 밑 무주시장 / 이중묵 | 이중묵 | 2009.03.03 | 2313 |
112 | 까비르 "신의 음악" [1] | 구인회 | 2012.06.26 | 2311 |
111 | 내 아비 네 아비 / 이중묵 | 이중묵 | 2009.02.04 | 2311 |
110 | 호수 -문병란 | 물님 | 2012.05.23 | 2310 |
109 | 모든 것을 사랑에 걸어라 / Rumi | 구인회 | 2012.10.12 | 2304 |
108 | 배달 [1] | 물님 | 2009.03.12 | 2304 |
107 | 이기인- 소녀의 꽃무뉘혁명 [1] | 물님 | 2012.01.13 | 2303 |
106 | 「짐승이 되어가는 심정」 | 물님 | 2012.08.13 | 2301 |
105 | 행복해진다는 것 [1] | 운영자 | 2008.12.04 | 2298 |
104 | 낯선 곳에서 살아보기 | 물님 | 2015.05.19 | 2297 |
저도 이 시를 무척 좋아했는데...
다시 한번 그때를 생각하게 되네요.
고등학교 시절 , 한참 감성적일때 외우던 시였어요.
다시한번 그때을 생각하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