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들의 문은 열려있습니다
2009.06.13 09:30
댓글 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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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 |
초 혼(招魂)
[1] ![]() | 구인회 | 2010.01.28 | 2232 |
242 | 빈 들판 - 이 제하 | 물님 | 2012.05.07 | 2234 |
241 | 밥이 하늘입니다 | 물님 | 2010.11.29 | 2238 |
240 | 강 - 황인숙 | 물님 | 2012.07.12 | 2239 |
239 | 전라도길 | 구인회 | 2010.01.26 | 2240 |
238 | 그대에게 /이병창 [2] | 하늘 | 2010.09.08 | 2240 |
237 | 김세형,'등신' | 물님 | 2012.03.12 | 2240 |
236 | 뻘 | 물님 | 2012.06.14 | 2240 |
235 |
꽃 꺾어 그대 앞에
[1] ![]() | 구인회 | 2010.01.30 | 2241 |
234 | 가을 저녁의 시 [1] | 물님 | 2010.11.18 | 2243 |
뻥뚷ㄹ린 시로구나
모든것을 초월한 시
모두를 구원한 찬양시로고.
아멘!!!!!!이로세
시읽으니 절로 춤이 나옴은
시속에 하늘의 뜻이 이루어짐임이야
이리도 기쁠수가!!!!!!!!!!!
할렐루야~지.
감사합니다 시를 만나게 해주셔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