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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3 순암 안정복의 시 물님 2015.02.17 1300
102 서정주, 「푸르른 날」 물님 2012.09.04 1299
101 김세형,'등신' 물님 2012.03.12 1296
100 그대 옆에 있다 - 까비르 [2] 구인회 2012.02.15 1296
99 나는 우주의 것 - 정명 키론 2011.11.21 1296
98 꽃 -김춘수 물님 2012.07.24 1295
97 봄 소식 하늘꽃 2009.03.02 1295
96 전라도길 구인회 2010.01.26 1290
95 거짓말을 타전하다 [1] [2] 물님 2012.04.24 1289
94 아직 가지 않은 길 [2] file 구인회 2010.02.05 12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