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78522
  • Today : 470
  • Yesterday : 993


밤에 길을 잃으면 -쟝 폴렝

2021.01.29 12:24

물님 조회 수:2861

“밤에 길을 잃으면

긴 시간,

짧은 시간으로

퍽 목이 멘다.“


쟝 폴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03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도도 2020.10.28 2858
» 밤에 길을 잃으면 -쟝 폴렝 물님 2021.01.29 2861
401 My heart leaps up when I behold 따발총 2016.12.25 2897
400 까미유 끌로델의 詩 구인회 2020.05.10 2897
399 자기 삶의 연구자 물님 2018.06.06 2898
398 매월당 김시습 물님 2021.01.19 2901
397 수운 최제우(崔濟愚)의 시 물님 2020.08.04 2905
396 운명 - 도종환 물님 2017.05.21 2906
395 꽃은 달려가지 않는다 [1] 물님 2018.03.31 2906
394 유언장 -박노해 물님 2020.12.30 2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