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소리를 배경삼아도도...
2013.06.19 00:25
빗소리를 배경삼아
도도님이 정성들여 써 내려간
아름답고 고운 글귀들을
읽어 내려가다 만나지는 평화.
지금 이 순간 도도님을 꼬옥 안습니다.
도도님이 참 좋습니다.
^^
도도님이 정성들여 써 내려간
아름답고 고운 글귀들을
읽어 내려가다 만나지는 평화.
지금 이 순간 도도님을 꼬옥 안습니다.
도도님이 참 좋습니다.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74 | 세아 | 도도 | 2020.08.26 | 1798 |
573 | 당신은 이름 없이 나에게로 오면 좋겠다. 나도 그 많은 이름을 버리고 당신에게로 가면 좋겠다 [4] | 비밀 | 2013.11.01 | 1798 |
572 | 불재에도 진달래가 폈군요 [2] | 장자 | 2011.04.26 | 1798 |
571 | Guest | 운영자 | 2007.06.07 | 1798 |
570 | Guest | 국산 | 2008.06.26 | 1797 |
569 | <메리 붓다마스> -- 불승사 카페에서 | 물님 | 2016.10.27 | 1795 |
568 | 안나푸르나 [2] | 어린왕자 | 2012.05.19 | 1794 |
567 | 아름다운 죽음 [1] | 요새 | 2010.03.24 | 1792 |
566 | Guest | 구인회 | 2008.12.26 | 1792 |
565 | Guest | 운영자 | 2008.08.13 | 179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