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2227
  • Today : 693
  • Yesterday : 1259


어제 이런저런 매직아...

2009.10.22 14:43

도도 조회 수:1364

어제 이런저런 매직아워님 얘기를 나누었어요. 그래서 꿈에 나타난거지요.
"어째 매직아워님이 소식이 없지? 아마 적응하느라 힘이들겠죠. 낯선곳에서 누구 아는 사람도 없는 곳일 텐데.... 외로움도 클 건데... " 등등
소식줘서 감사하고 꿈꿔줘서 감사하고 어머니 건강하게 잘 계시니 감사하고 이삿짐 잘 도착하고 풀며 정리한다니 소식 반가웁구요. 짐 풀리듯이 미국생활이 모두모두 수울수울 풀리실거라 믿어요. 매직아워님 생각날 떄마다 기도 잊지 않을게요. 따스한 포옹을 보냅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84 인사드립니다 서희순(... [1] 샤말리 2009.01.11 1293
1083 봄인사아침엔 차창이 ... 도도 2012.03.27 1293
1082 오프라 윈프리 이야기 [1] 도도 2014.12.15 1293
1081 자연의 가르침 지혜 2016.03.31 1293
1080 Guest 구인회 2008.11.17 1294
1079 비밀니임 울비밀님 완... 도도 2012.05.05 1294
1078 Guest 영접 2008.05.09 1295
1077 Guest 구인회 2008.05.09 1295
1076 Guest 구인회 2008.05.26 1295
1075 Guest 관계 2008.08.13 12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