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하우스(2)
2016.05.30 18:48
두번째입니다.
트리하우스는 느티나무와 떡갈나무(?) 사이에 행랑채가 지어져 있고 떡갈나무에 사랑채(?)가 지어져 있습니다.
제가 가지고 간 렌즈로는 트리하우스 안에서 트리하우스 전체를 잡는데 한계가 있었습니다.
바람이 더 잘 들어오게 창문을 열으라고 하십니다.
미즈노상, 물님, 도도님, 자은님부부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594 | 북한의 어린들만은 살립시다 | 물님 | 2017.12.30 | 1446 |
| 593 | 설날세배 - 모스크바에서 서산 | 물님 | 2012.01.23 | 1446 |
| 592 | 나에겐 내가 있었네... [2] | 창공 | 2011.10.23 | 1446 |
| 591 | Guest | 박철홍(애원) | 2007.08.25 | 1446 |
| 590 | Guest | 소식 | 2008.02.05 | 1445 |
| 589 | 궁합 | 물님 | 2015.05.19 | 1444 |
| 588 |
까망하망항삼이뗀
[1]  | 하늘꽃 | 2013.12.07 | 1444 |
| 587 | 비올 것 같은 회색빛... | 도도 | 2012.02.28 | 1444 |
| 586 | Guest | 박철완 | 2007.05.06 | 1444 |
| 585 |
숨비와 물숨
| 물님 | 2020.10.24 | 14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