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2132
  • Today : 598
  • Yesterday : 1259


선택

2020.09.17 15:39

도도 조회 수:1668

손자의 정강이 뼈가 부러졌다.

고통은 견디기 너무 힘들어
안아프던 과거로 돌아가고 싶어

아니면
다 나은 미래로 얼릉 가든지

선택은 네가 한다.
대신 아파주고 싶지만
어쩔 수 없어 애닯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4 꽃님들과 나눈얘기오월... 도도 2012.05.18 1255
33 사랑하는 물님만날 때... 명명 2011.04.30 1255
32 Guest 도도 2008.08.28 1255
31 Guest 구인회 2008.05.23 1255
30 안녕하세요. 몇일전 ... 뫔도반 2011.09.06 1254
29 Guest 도도 2008.09.14 1254
28 Guest 2008.07.23 1254
27 저는 여백..불재선 하... 여백 2012.01.09 1253
26 Guest 도도 2008.09.14 1253
25 설이 설이 설이 온다... [1] 마시멜로 2009.01.22 12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