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
2020.09.17 15:39
손자의 정강이 뼈가 부러졌다.
고통은 견디기 너무 힘들어
안아프던 과거로 돌아가고 싶어
아니면
다 나은 미래로 얼릉 가든지
선택은 네가 한다.
대신 아파주고 싶지만
어쩔 수 없어 애닯다.
고통은 견디기 너무 힘들어
안아프던 과거로 돌아가고 싶어
아니면
다 나은 미래로 얼릉 가든지
선택은 네가 한다.
대신 아파주고 싶지만
어쩔 수 없어 애닯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64 | Guest | 운영자 | 2008.03.18 | 1758 |
463 | Guest | 구인회 | 2008.10.02 | 1756 |
462 | Guest | 김정근 | 2007.08.23 | 1756 |
461 | Guest | 하늘꽃 | 2008.09.16 | 1755 |
460 | Guest | 하늘꽃 | 2008.08.17 | 1755 |
459 | Guest | 구인회 | 2008.07.31 | 1755 |
458 | Guest | 하늘꽃 | 2008.06.20 | 1755 |
457 | 세상에 나가서 불재를... | 명명 | 2011.04.24 | 1754 |
456 | Guest | 구인회 | 2008.10.05 | 1754 |
455 | 김정은 최 최근 소식 | 물님 | 2016.03.20 | 17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