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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1명, 꽃, 문구: '위암으로 진단하고 환자 배를 갈랐는데, 암세포가 안 보이자 페, 간, 신장, 대장 부위에까지 마구잡이로 칼을 대는 의사가 있다면, 그에게 맞는 칭호는 의사가 아니라 '인간 백정 입니다. 지금의 검찰은 나라의 환부를 수술하는 의사 가 아니라, 환부가 나오든 말든 아무 데나 찌르고 쑤시는 '나라 백정 이라고 해야 할 겁니다. 이들을 그냥 두면, 나라가 죽습니다. -역사학자 전우용-'의 이미지일 수 있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24 Guest 하늘 꽃 2007.06.12 1705
423 Guest Tao 2008.03.19 1703
422 Guest 구인회 2008.10.27 1702
421 Guest 박충선 2006.11.24 1702
420 지구여행학교 열린 강좌(황대권, 정승관, 임락경, 김민해, 도법, 이병철) 조태경 2014.03.12 1701
419 장자님, 반갑습니다.뫔... 도도 2011.01.24 1701
418 사이트 운영자님! si... pky98 2009.08.11 1701
417 Guest 구인회 2008.10.02 1701
416 생명평화비움잔치(공동 단식)에 초대합니다. file 조태경 2014.12.11 1700
415 Guest 도도 2008.10.09 1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