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38549
  • Today : 1055
  • Yesterday : 1268



  

“인간이 도달할 수 있는 지고至高의 것은 경탄驚歎이다. 인간은 그 너머에 무엇이 있는지 알아내려고 하지만, 그것은 헛된 일이다. 그것은 마치 거울을 처음 본 어린애가 거기에 비친 물상物像들이 신기로워서 그 뒤에 무엇이 있는가하여 뒤집어 보는 것과도 같은 것이다.“

 

 괴테 <에커만과의 대화>에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04 내 안에 빛이 있으면 [1] 물님 2016.02.17 1479
503 Guest 빛 ray of creation 2006.04.10 1479
502 나를 빼앗는 것은 다 가라. [1] 요새 2010.02.01 1475
501 Guest 심진영 2006.07.24 1474
500 Guest 김정근 2007.08.23 1473
499 세아 도도 2020.08.26 1471
498 데카그램 1차 수련을... 생명 2013.01.11 1469
497 Guest 하늘꽃 2008.05.07 1469
496 시간 비밀 2014.03.22 1467
495 축복 받는 사람이 되려면 물님 2017.04.02 14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