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춤꾼님따뜻한...
2011.04.20 21:39
사랑하는 춤꾼님
따뜻한 봄날입니다. 만물이 기지개를 켜고 노래합니다.
때맞추어 돌아왔군요. 그 수고를 하나님은 아시리라 믿습니다.
쉬고 또 쉬었다가 숨 돌리고 눈꺼풀이 편안해지면
불재 다니러오세요. 여기저기 꽃들이 새싹들이 봄향기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따뜻한 봄날입니다. 만물이 기지개를 켜고 노래합니다.
때맞추어 돌아왔군요. 그 수고를 하나님은 아시리라 믿습니다.
쉬고 또 쉬었다가 숨 돌리고 눈꺼풀이 편안해지면
불재 다니러오세요. 여기저기 꽃들이 새싹들이 봄향기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084 | Guest | 관계 | 2008.07.27 | 3489 |
| 1083 |
생명평화비움잔치(공동 단식)에 초대합니다.
 | 조태경 | 2014.12.11 | 3488 |
| 1082 | 저는 여백..불재선 하... | 여백 | 2012.01.09 | 3488 |
| 1081 | 비록 꿈이지만 [2] | 장자 | 2011.03.21 | 3483 |
| 1080 | Guest | 다연 | 2008.11.07 | 3476 |
| 1079 | 맥도날드에서미국형제와 [3] | 하늘꽃 | 2009.08.08 | 3475 |
| 1078 | 관계님!세계는 감옥이... | 물님 | 2009.03.09 | 3463 |
| 1077 | 자신 찾기 [2] | 삼산 | 2011.02.10 | 3432 |
| 1076 | 설이 설이 설이 온다... [1] | 마시멜로 | 2009.01.22 | 3430 |
| 1075 | Guest | 방문자 | 2008.07.01 | 34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