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33276
  • Today : 986
  • Yesterday : 1145


물님께...

2012.01.05 23:23

창공 조회 수:1423

 

 

 

겨울이 되니

하늘이  더 새파래요..

 

사랑합니다.

 

아직은

청년이시기에  건강하시다는 것이  참 위안이되어요.

 

 

배우고 싶은 것이 많아

배우는 틈이 길어지고 있는  것이

안타까운 마음이 스스로 들지만,

 

기다려야 하나보다

좀 더..  

하고 생각해 놓습니다.

 

따스한

봄에

 

핑크로

빛으로

뵙게 될지 모르니까

 

더 기뻐하며

만나뵘을 기대하려해요.

 

 

 

 

창공.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64 Guest 박철홍(애원) 2007.08.25 1501
563 Guest 운영자 2008.06.29 1501
562 북한의 어린들만은 살립시다 물님 2017.12.30 1501
561 Guest 박철완 2007.05.06 1502
560 Guest 최갈렙 2007.05.31 1502
559 Guest 구인회 2008.08.10 1502
558 와우 비를 주시네동광... 도도 2013.06.11 1502
557 EGO 에 대해서 비밀 2014.03.18 1502
556 안식월을 맞이하여 물님 2020.08.07 1502
555 궁합 물님 2015.05.19 1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