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6.05.29 20:13
안녕하세요?
오늘 가입하고 인사를 드립니다.
몸과 마음이 따로였는데, 이제는 몸과 마음을 잘 알아차려 내가 살고 남을 살리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함께 하는 즐거움이 풍성하기를 바랍니다.
오늘 가입하고 인사를 드립니다.
몸과 마음이 따로였는데, 이제는 몸과 마음을 잘 알아차려 내가 살고 남을 살리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함께 하는 즐거움이 풍성하기를 바랍니다.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584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물님 | 2014.04.18 | 1521 |
| 583 | 사랑합니다,라는 말. [3] | 창공 | 2011.10.02 | 1521 |
| 582 | 사랑하는 물님, 도님... | 춤꾼 | 2011.04.14 | 1521 |
| 581 | Guest | 타오Tao | 2008.10.02 | 1520 |
| 580 | Guest | 조희선 | 2008.04.17 | 1520 |
| 579 | 녹두장군 전봉준 | 물님 | 2019.04.03 | 1519 |
| 578 | Guest | 운영자 | 2008.01.02 | 1519 |
| 577 | 친일의 역사를 바로잡아야 | 물님 | 2012.03.13 | 1518 |
| 576 | Guest | 이연미 | 2008.06.05 | 1518 |
| 575 | 채근담에서 | 물님 | 2019.12.18 | 15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