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7.06.07 22:03
이슥쿨 호수의 물빛을 자주 그리워합니다.
자작나무 나란히 서있는 그 길을--
언제 그 길을 한번 같이 걸어 봅시다.
우리 함께 살아있음을
깊이 깊이 확인하면서......
부디 뫔 건안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물
자작나무 나란히 서있는 그 길을--
언제 그 길을 한번 같이 걸어 봅시다.
우리 함께 살아있음을
깊이 깊이 확인하면서......
부디 뫔 건안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94 | 스폰지 [4] | 요새 | 2010.01.26 | 2625 |
493 | 나비가 되어 춤을 춘다. [2] | 요새 | 2010.01.22 | 2519 |
492 | 내면의 나를 만나고 춤을 추는 내가 있다. [2] | 요새 | 2010.01.18 | 2469 |
491 | 자동차가 너무 좋아서 [2] | 요새 | 2010.01.18 | 2492 |
490 | 승풍파랑(乘風波浪) | 물님 | 2010.01.18 | 2970 |
489 | 2010 첫 2차 한조각 [1] | 고은 | 2010.01.17 | 3014 |
488 | 살며 사랑하며- 온유 김애옥] 무엇을 하고 싶은가 | 물님 | 2010.01.08 | 2727 |
487 | 씨알사상 월례모임 / 함석헌의 시와 사상 | 구인회 | 2010.01.08 | 2475 |
486 | 물님!하늘입니다. ~.~... | 하늘 | 2010.01.08 | 2454 |
485 | 불재 구석구석에 만복... | 관계 | 2010.01.01 | 23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