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30119
  • Today : 495
  • Yesterday : 966


Guest

2008.01.02 22:01

운영자 조회 수:1415

영원의 세월 속에서 참으로 찰나의 한시절을
우리는 지구에서 보내다 갑니다.
일체가 소멸해가는 세상과 사람들을
바라 보노라면  바라보기에도 아깝다는 생각을
하곤 하지요.
불재를 향한 늘 푸르게 님의 그리워 하는 마음이
내 가슴을 따뜻하게 합니다.
새해.  사람과 세상이 님 때문에  더욱 따뜻해 질 수 있기를
소원합니다.
                             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54 2015학년도 지구여행학교 신입생 2차 모집 조태경 2014.12.16 1417
553 십자가 [2] 하늘꽃 2014.04.08 1417
552 꿈 분석좀 해 주세요.... [1] file 열풍 2012.02.01 1417
551 Guest 영광 2007.01.12 1417
550 녹두장군 전봉준 물님 2019.04.03 1415
» Guest 운영자 2008.01.02 1415
548 트리하우스(1) 제이에이치 2016.05.30 1414
547 우주와 생명의 리듬!!!! [1] 영 0 2013.11.06 1413
546 요즘 노란색에 꼽혀요. [4] 이슬님 2012.05.03 1413
545 외면. [1] 창공 2011.11.01 1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