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35863
  • Today : 933
  • Yesterday : 1451


Guest

2008.03.18 08:51

운영자 조회 수:1566

사람들이 나의 시에 관해서 말할 때
각자 자기 나름대로 좋아 하는 시들이 있지요.
그대는 '조선의 봄'을  선택했군요.
그 시의 배경을  좀더  이해하려면
금산사  아래 금천저수지 가에 있는 동심원을
들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언제 카메라 들고 한번 찿아 보시면 한소식이
기다리고 있을 겁니다.
갑자기 통영이  그리워지네요
욕지도라는 섬도.
                        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94 기적을 만들어낸 세여인! [1] 물님 2010.08.16 1765
593 솔트 요새 2010.08.13 1705
592 세종대왕의 격노-송현 물님 2010.08.09 1615
591 보고픈 춤꾼님, 케냐... 도도 2010.08.09 1161
590 2010년 여름 구름 [1] 요새 2010.08.07 1745
589 사랑하는 물님, 도님... 춤꾼 2010.08.07 1142
588 춤꾼 오랜만에 룸브아 소식 전해드립니다. [2] 춤꾼 2010.08.07 1595
587 문의 드립니다. [1] 우현 2010.08.06 1740
586 비움과 쓰임 요새 2010.08.05 1715
585 막달레나님, 이름이 ... 도도 2010.07.23 11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