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2.04 02:27
사랑하는 우리 스승님 우리 스승님
물님..
에니어그램수련을 통한
꿈만 같은 불재에서의 올 1월 한달은
오랫동안 제 삶을 향기롭게하는
제 인생 최고의 향수입니다..
고맙습니다...
넘치게 부어주시니
그저 받을 밖에요..
염치없이 날름날름 받아만 먹으니
무치함이 부끄럽습니다
더욱 정진하렵니다..
물님스승님과
동시대를 함께 존재하는 것 만으로도 커다란 축복입니다
연이은 수련으로 너무 피곤하시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그럼
모든 순정한 존경과 사랑을 가득담아
MERRY 설-MAS!
물님..
에니어그램수련을 통한
꿈만 같은 불재에서의 올 1월 한달은
오랫동안 제 삶을 향기롭게하는
제 인생 최고의 향수입니다..
고맙습니다...
넘치게 부어주시니
그저 받을 밖에요..
염치없이 날름날름 받아만 먹으니
무치함이 부끄럽습니다
더욱 정진하렵니다..
물님스승님과
동시대를 함께 존재하는 것 만으로도 커다란 축복입니다
연이은 수련으로 너무 피곤하시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그럼
모든 순정한 존경과 사랑을 가득담아
MERRY 설-MAS!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54 | 혹시함초 가루나 환.... | 이낭자 | 2012.02.29 | 1460 |
753 | 결렬 | 도도 | 2019.03.01 | 1460 |
752 | Guest | 소식 | 2008.02.05 | 1461 |
751 | Guest | 푸른비 | 2007.09.16 | 1462 |
750 | 눈시울이 뜨거워져 [1] | 도도 | 2018.09.20 | 1462 |
749 | 연약한 질그릇에 | 도도 | 2018.08.16 | 1465 |
748 | Guest | 뮤지컬 | 2008.01.20 | 1470 |
747 | Guest | 남명숙(권능) | 2006.02.04 | 1471 |
746 | Guest | 신영미 | 2007.09.05 | 1473 |
745 | Guest | 운영자 | 2008.01.02 | 147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