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2.10 14:19
하나님이 당신의 사랑을 증거하시러 특별히 지금여기 나타나신 물님,
에니어그램으로의 여행은 바로 나와 우주에 대한 명상임을 알게해 주심에 고맙습니다
온 우주가 빛의 파동체로 지극한 고요와 사랑속에 하나로 숨쉬며 기적같은 존재의 신비와 아름다움을 노래합니다
물님의 향그러운 말씀은 눈꽃같은 민들래의 씨가 되어 멀리 멀리 날아 춤을 춥니다
먼지도..푸른 꽃도..푸른 봄도..푸른 산도..푸른 하늘도..사랑입니다
Oh늘.. 감동입니다.. 눈물나는 감사입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에니어그램으로의 여행은 바로 나와 우주에 대한 명상임을 알게해 주심에 고맙습니다
온 우주가 빛의 파동체로 지극한 고요와 사랑속에 하나로 숨쉬며 기적같은 존재의 신비와 아름다움을 노래합니다
물님의 향그러운 말씀은 눈꽃같은 민들래의 씨가 되어 멀리 멀리 날아 춤을 춥니다
먼지도..푸른 꽃도..푸른 봄도..푸른 산도..푸른 하늘도..사랑입니다
Oh늘.. 감동입니다.. 눈물나는 감사입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24 | 6기영성수련1 | 이강순 | 2012.02.15 | 1895 |
423 | 어리석은 사람을 대하는 태도 [1] | 요새 | 2010.02.11 | 1896 |
422 | 시간의 흐름속에서 [1] | 물님 | 2012.12.31 | 1897 |
421 | 숨비와 물숨 | 물님 | 2020.10.24 | 1897 |
420 | Guest | 운영자 | 2007.09.30 | 1898 |
419 | Guest | 운영자 | 2008.03.18 | 1898 |
418 | 28기(12.10~12.12) 텐에니어그램 풍경 - 5 [1] | 광야 | 2009.12.26 | 1899 |
417 | 불재 도반님들 데카의 꽃봄에 만나요! [1] | 샤론(자하) | 2012.03.12 | 1899 |
416 | 세계선교현장에서 | 하늘꽃 | 2014.11.17 | 1900 |
415 | `혁명의 시대- 김홍한 | 물님 | 2016.12.08 | 19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