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3.18 08:10
나를 보고 몇번씩이나
UFO 아니냐고 물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대는 눈이 밝은 모양입니다.
내가 우주인 또는 천사라는 것을 눈치챈 것을 보면 .
불재에서 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14 | 끝까지 할레루야! [3] | 하늘꽃 | 2017.07.18 | 2761 |
513 | 노무현대통령_독도는 역사 [2] | 구인회 | 2011.04.19 | 2762 |
512 | 이제는 단순한 것이 좋다 [5] | 하늘 | 2010.09.16 | 2764 |
511 | 감사합니다 - 겸손모... | 물님 | 2010.11.27 | 2764 |
510 | 선생님. 이렇게 다녀... | 한문노 | 2011.08.29 | 2764 |
509 | Guest | 이우녕 | 2006.08.30 | 2765 |
508 | 비를 기다리는 마음...님들의 마음을 기다리는 마음 [2] | 춤꾼 | 2009.03.30 | 2765 |
507 | [한겨레가 만난 사람] ‘영세중립평화통일론’ 회고록 낸 이남순씨 [1] | 물님 | 2010.07.18 | 2765 |
506 | 나는 통곡하며 살고 ... | 열음 | 2012.07.23 | 2768 |
505 | 전화번호가 바뀌었어요. 자유~~게시판..에 올립니다. | 마음 | 2010.06.11 | 277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