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3.31 16:00
메리붓다마스란 시집을 받고 제목부터 생소함이 목사님을 닮은 전혀 범상치 않은 느낌 그대로입니다. 내 머리로는 생각해 낼수 없는 새로운것들과의 만남이 기대됩니다. 목사님~ 탱큐!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94 |
28기(12.10~12.12) 텐에니어그램 풍경 - 3
[1] ![]() | 광야 | 2009.12.26 | 1867 |
693 | 임신준비의 중요성에 대하여 | 물님 | 2009.03.07 | 1867 |
692 | 아이리쉬 커피와 해장국 [2] [1] | 용4 | 2013.04.15 | 1866 |
691 | 산마을2 [1] | 어린왕자 | 2012.05.19 | 1866 |
690 | 어느 축의금 이야기 | 물님 | 2010.02.26 | 1866 |
689 | 원조한류 | 물님 | 2009.11.15 | 1866 |
688 | 귀농귀촌에 관심있는 분이라면 | 물님 | 2018.08.17 | 1865 |
687 | 몸을 입은 이상..... | 도도 | 2019.01.08 | 1864 |
686 | 동작치유 워크숍 - 내면의 움직임을 통한 | 도도 | 2014.10.28 | 1864 |
685 | 해외 여행을 준비하는 분을 위한 정보 -화면 클릭 | 물님 | 2012.09.25 | 186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