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5.03 23:20
열렬한 환영을 받으며 불재를 떠났고
열렬한 환영을 받으며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발자취 남기고 가려고 졸린눈 부릅뜨고 앉았습니다.
감사합니다. _( )_
아름답고 감사한 인연에 깊이 고개숙입니다.
^^*
열렬한 환영을 받으며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발자취 남기고 가려고 졸린눈 부릅뜨고 앉았습니다.
감사합니다. _( )_
아름답고 감사한 인연에 깊이 고개숙입니다.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4 | 밖에 잠깐 나갔다 왔... | 도도 | 2012.08.28 | 1492 |
53 | Guest | 포도주 | 2008.08.22 | 1492 |
52 | 저 들의 백합화처럼 고요 안에서... 수고도 없이 ...살아 가는 것을 사랑합니다. [2] | 김현희 | 2015.10.14 | 1491 |
51 | 인사드립니다 서희순(... [1] | 샤말리 | 2009.01.11 | 1490 |
50 | [모집]2015 정읍농촌유학 시골살이 힐링캠프 | 자연학교 | 2015.10.19 | 1489 |
49 | 천사 | 물님 | 2014.10.10 | 1489 |
48 | 아인슈타인의 취미 | 물님 | 2015.12.23 | 1488 |
47 | 새로운 길을 [1] | 물님 | 2016.01.02 | 1488 |
46 | 그리운 물님, 도도님... [6] | 타오Tao | 2011.08.11 | 1488 |
45 | 3월 덧업는 옷들을 ... | Saron-Jaha | 2013.03.07 | 148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