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33279
  • Today : 989
  • Yesterday : 1145


Guest

2008.05.07 08:35

하늘꽃 조회 수:1420



      

하늘을

깨물었더니

비가 내리더라.

비를 깨물었더니

내가 젖더라

*이 시를 가슴으로 깨물고 계실분을  환상으로 보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34 Guest 빛 ray of creation 2006.04.10 1434
533 품은 꿈대로 [2] file 하늘꽃 2013.11.12 1433
532 Guest 이우녕 2006.08.30 1433
531 외면. [1] 창공 2011.11.01 1431
530 애기돼지 한마리가 이렇게 불었다 [1] file 하늘꽃 2014.09.11 1429
529 농업이 미래이다 물님 2017.09.19 1428
528 김정은 최 최근 소식 물님 2016.03.20 1428
527 Guest 운영자 2008.01.02 1428
526 내 안에 빛이 있으면 [1] 물님 2016.02.17 1425
525 일본 원전의 현실 물님 2014.01.24 1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