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5.29 11:48
울음하고만 종일 놀면
웃음과 기쁨이 질투하겠지요.
그 울음 지나간 자리에
그대의 '님'이 계십니다.
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44 | 직업 [1] | 삼산 | 2011.06.30 | 1622 |
643 |
10번 포인트를 넘어 신성의 100번 포인트를 향하여
[4] ![]() | 비밀 | 2012.11.16 | 1623 |
642 | Guest | 김현미 | 2006.01.21 | 1624 |
641 | 임야에 집 짓기 | 물님 | 2014.04.18 | 1625 |
640 | 안나푸르나의 하늘에서 [3] | 비밀 | 2012.05.15 | 1626 |
639 |
편견의재앙
![]() | 하늘꽃 | 2013.11.21 | 1626 |
638 | 도올 김용옥 “지금 전국이 쥐새끼로 들끓어” | 물님 | 2012.04.04 | 1627 |
637 | [수시모집]지구여행학교는 노는 물이 달라~ 도법/임락경/황대권 [1] | 조태경 | 2014.02.14 | 1627 |
636 |
세월호의 한을 풀어내는 진혼의 몸기도
[1] ![]() | 도도 | 2014.04.26 | 1627 |
635 | 시간의 흐름속에서 [1] | 물님 | 2012.12.31 | 16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