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9273
  • Today : 1054
  • Yesterday : 1297


Guest

2008.05.27 13:10

텅빈충만 조회 수:2403

오늘

오늘은 맑은 물과 하루 종일 놀고 싶다.

오늘은 파아란 하늘과 하루 종일 놀고 싶다.

오늘은 솔향 나는 숲속에서 하루 종일 놀고 싶다.

아, 오늘은

마음 속 깊이 고여 있는 울음과

하루 종일 놀고 싶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64 다 이유가 있습니다 [1] 하늘꽃 2012.02.28 2413
163 아! 이승만 [1] 삼산 2011.03.28 2413
162 강행군 되는텐 에니어... [1] 매직아워 2009.08.28 2413
161 과거에 대하여 도도 2020.10.05 2412
160 긴급 [1] 하늘꽃 2013.04.29 2412
159 임신준비의 중요성에 대하여 물님 2009.03.07 2412
158 잃어버린 청춘 [1] 삼산 2011.04.20 2411
157 Guest 하늘꽃 2008.08.03 2410
156 동학농민혁명의 지도자인 김개남의 길을 따라 걷다 - 물님 2019.05.29 2409
155 Guest 푸른비 2007.09.16 2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