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8961
  • Today : 742
  • Yesterday : 1297


비올 것 같은 회색빛...

2012.02.28 21:18

도도 조회 수:2759

비올 것 같은 회색빛 하늘이었는데 종일 바람이 잠든 탓인지 따스한 날이었네요. 개구리가 넘무 일찍 나와서 걱정이네요. 이낭자님, 그러게 말이에요. 아마 다시 자러 들어갔을 지도 몰라요. 고드름도 육각제 앞 빙판도 어느새 다 녹았어요. 손자녀석이 자꾸만밖에 나가 놀자네요. 완연한 봄이에요. 사진첩에 콩만한 봄을 올릴게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44 감사의 마음 도도 2016.11.26 2622
643 Guest 사뿌니 2008.02.02 2623
642 여린것은 상추가 아니었다 [2] 에덴 2010.04.29 2623
641 승리해도 명성을 얻지 않는다 도도 2018.04.10 2623
640 2차 수련에 축복의 소망 보냅니다. -먼동 [4] 물님 2012.02.23 2624
639 file 하늘꽃 2015.08.15 2624
638 Guest 구인회 2008.12.07 2625
637 개나리와 이씨 아저씨 [3] 하늘 2011.05.11 2625
636 Guest 하늘꽃 2008.05.15 2626
635 28기(12.10~12.12) 텐에니어그램 풍경 - 6 [1] file 광야 2009.12.26 2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