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보다 몸이 바쁘고...
2012.07.08 23:31
마음보다 몸이 바쁘고 난 후에
사랑에 대한 그리움은 그만큼 더 깊어지는 것 같습니다.
가만히 모로 누워 책 읽다가 곧 잠에 들 예정입니다
이렇게 가만히 모로 누워 책 읽을 수 있는 순간.
나에게로 조용히 다가갑니다.
보고싶었어.. 하면서요..
불재에 바이올렛향기가 진합니다.
화이팅!
사랑에 대한 그리움은 그만큼 더 깊어지는 것 같습니다.
가만히 모로 누워 책 읽다가 곧 잠에 들 예정입니다
이렇게 가만히 모로 누워 책 읽을 수 있는 순간.
나에게로 조용히 다가갑니다.
보고싶었어.. 하면서요..
불재에 바이올렛향기가 진합니다.
화이팅!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494 | Guest | 구인회 | 2008.07.31 | 1766 |
| 493 |
은빛물결 이동했어요^^
[1]  | 은빛물결 | 2013.05.29 | 1764 |
| 492 | 사랑하는 물님 그리고... [2] | 박철홍(애원) | 2009.01.26 | 1764 |
| 491 | 섭씨 31도까지 올라간... | 도도 | 2013.05.24 | 1763 |
| 490 |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대통령 [1] | 물님 | 2013.01.08 | 1760 |
| 489 | Guest | 빛 ray of creation | 2006.04.10 | 1760 |
| 488 | Guest | 여백 김진준 | 2006.07.15 | 1759 |
| 487 | 내 안의 푸르름을 찾아 안나푸르나로 [7] | 어린왕자 | 2012.05.19 | 1758 |
| 486 | 지난 목요일 조산원에... [4] | 관계 | 2010.03.18 | 1757 |
| 485 | Guest | 황보미 | 2008.10.23 | 17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