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구인회님, 물...
2009.01.16 02:54
그리운 구인회님, 물님,
와~ 홈피가 새롭네요!
자주 들르지 않아도 불재 늘 생각 한답니다.
저의 잠수에 너무 슬퍼하거나 노하지 마시길..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
불재에 놀러 갈께요
우주의 모든 평화를 보냅니다
-타오
와~ 홈피가 새롭네요!
자주 들르지 않아도 불재 늘 생각 한답니다.
저의 잠수에 너무 슬퍼하거나 노하지 마시길..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
불재에 놀러 갈께요
우주의 모든 평화를 보냅니다
-타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64 | Guest | 윤종수 | 2008.09.12 | 2658 |
563 | 사랑합니다,라는 말. [3] | 창공 | 2011.10.02 | 2656 |
562 | Guest | 구인회 | 2008.09.28 | 2655 |
561 | Guest | 이상호 | 2008.04.29 | 2655 |
560 | EGO 에 대해서 | 비밀 | 2014.03.18 | 2653 |
559 | "에니어그램을 넘어 데카그램으로" 책소개 [2] | 광야 | 2011.07.29 | 2653 |
558 | 문안드립니다. | 석원 | 2010.11.04 | 2653 |
557 | Guest | 영접 | 2008.05.08 | 2653 |
556 | 농업이 미래이다 | 물님 | 2017.09.19 | 2651 |
555 | 저는 하모니..도도님의... | 여백 | 2012.01.14 | 2651 |
어느 때는 여린 소녀처럼, 어느 때는 태산처럼
인생의 여백에 그림을 그려가시던 타오님
님의 여유와 타다 남은 사랑이
굽이 굽이 경각산 가는길
함박눈 처럼 쏟아집니다..
si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