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오기 전 물님의...
2009.02.26 10:17
봄이 오기 전
물님의 깊은 샘에서 다시한번 제대로 된 호흡을 느껴보려 하였으나
사정이 여의치 않아 좀더 세상의 때를 묻혀 가야 될 것 같습니다.
함께 하지 못함이 못내 서운하고 아쉬울 따름 입니다.
이번 3차 수련에도 물님의 오롯한 영혼의 장을 통해
많은 분들이 좀 더 깨어나기를 바라마지 않습니다.
봄 기운이 정겹지만 조석으로 바람이 차갑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물님의 깊은 샘에서 다시한번 제대로 된 호흡을 느껴보려 하였으나
사정이 여의치 않아 좀더 세상의 때를 묻혀 가야 될 것 같습니다.
함께 하지 못함이 못내 서운하고 아쉬울 따름 입니다.
이번 3차 수련에도 물님의 오롯한 영혼의 장을 통해
많은 분들이 좀 더 깨어나기를 바라마지 않습니다.
봄 기운이 정겹지만 조석으로 바람이 차갑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074 | Guest | 하늘꽃 | 2008.08.26 | 1510 |
| 1073 | 오늘 서울 상봉역 옆... | 봄날 | 2011.03.29 | 1510 |
| 1072 | 자연의 가르침 | 지혜 | 2016.03.31 | 1510 |
| 1071 | Guest | sahaja | 2008.04.14 | 1511 |
| 1070 | 달콤한 달콤님!1마음 ... | 물님 | 2012.05.09 | 1511 |
| 1069 | Guest | 박충선 | 2008.06.16 | 1512 |
| 1068 | 해석되어야 할 세월호 참사 | 물님 | 2016.04.21 | 1514 |
| 1067 |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 걸까요?
[1]  | 타오Tao | 2017.10.17 | 1514 |
| 1066 | Guest | 텅빈충만 | 2008.05.13 | 1515 |
| 1065 | Guest | 관계 | 2008.11.11 | 15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