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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1명, 꽃, 문구: '위암으로 진단하고 환자 배를 갈랐는데, 암세포가 안 보이자 페, 간, 신장, 대장 부위에까지 마구잡이로 칼을 대는 의사가 있다면, 그에게 맞는 칭호는 의사가 아니라 '인간 백정 입니다. 지금의 검찰은 나라의 환부를 수술하는 의사 가 아니라, 환부가 나오든 말든 아무 데나 찌르고 쑤시는 '나라 백정 이라고 해야 할 겁니다. 이들을 그냥 두면, 나라가 죽습니다. -역사학자 전우용-'의 이미지일 수 있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84 Guest 박충선 2008.10.04 1280
1183 Guest 하늘꽃 2008.11.01 1280
1182 사랑하는 물님~~ 도도... 위로 2011.05.04 1280
1181 Guest 타오Tao 2008.05.15 1282
1180 사랑하는 물님전 오늘... 비밀 2009.02.28 1283
1179 생명평화비움잔치(공동 단식)에 초대합니다. file 조태경 2014.12.11 1283
1178 할레루야!!!!!!! 하늘꽃 2016.01.04 1284
1177 안전함이 눈물겹다는 ... 달콤 2012.08.28 1285
1176 Guest 타오Tao 2008.05.01 1286
1175 Guest 인향 2008.12.26 12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