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38721
  • Today : 1227
  • Yesterday : 1268


성탄절이 그립습니다....

2009.01.07 18:02

마시멜로 조회 수:1176

성탄절이 그립습니다.
친구와 함께 웃던 날이 그립습니다.
한 해를 접고 다시 한 해를 시작하던 날이 그립습니다.
아마 아직 준비가 덜 되었습니다.
그러기엔 너무나 정리를 못 하겠습니다.
그냥 .. 한 해를 다시 접기가 싫었습니다.
그 해가 너무 행복했습니다.
내생의 최고의 해 였습니다.
그리고 이제 더 그럴것입니다.
똑같은 해가 다시 나를 들이게 하면 좋겠습니다.
안녕..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4 Guest 관계 2008.05.06 1209
103 Guest Tao 2008.03.19 1209
102 불재뫔터를 찾아 온 그대들~ [1] file 眞伊 2014.08.24 1208
101 장자님, 반갑습니다.뫔... 도도 2011.01.24 1208
100 예송김영근입니다.만남... 예송김영근 2009.02.26 1208
99 Guest 구인회 2008.05.23 1208
98 Guest 다연 2008.05.06 1208
97 사랑하는 물님 그냥 ... 물님 2011.01.12 1207
96 포근해님!가족소개가 ... 도도 2009.12.07 1207
95 연꽃 만나고 가는 바... 여왕 2009.04.28 1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