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8699
  • Today : 640
  • Yesterday : 1013


MAGIC HOUR를 그리워 하며

2009.09.22 02:01

비밀 조회 수:3214

사랑하는 MAGIC HOUR님
그대가 그립습니다
그대의 새벽향기가 아직도 비밀의 가슴에 비밀스럽게 남아 있네요
가슴이 시리도록 그리우면
그 시린 가슴은 사랑이 된답니다
그날 새벽 첫 만남 첫 느낌으로 다가온 님은
천년의 기다림 끝에 만난 천년의 향기이었다네요
그 새벽에 그대 님이 떠난 후
천년의  향기는 비밀의 가슴에 아직도  남아 있는 것 같네요
이렇게 바람이 불어 가슴에서 흐트지는 날에는
천년의 향기는 가슴 시리도록 그리운 꽃이 되는 것 같네요
사랑합니다
행복하시길
고맙습니다

비밀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24 살아있으니느끼는 아픔... 도도 2013.02.20 1733
1123 평화란? 물님 2015.09.24 1733
1122 도시형 대안 학교 - 서울시 소재 물님 2017.09.21 1733
1121 Guest 운영자 2008.05.06 1734
1120 물님..입담육담도 잼있... 서산 2011.11.09 1735
1119 할렐루야~살아계신 주... [1] 하늘꽃 2009.01.02 1736
1118 [모집]2015 정읍농촌유학 시골살이 힐링캠프 자연학교 2015.10.19 1736
1117 Guest 구인회 2008.05.03 1737
1116 Guest 구인회 2008.09.28 1737
1115 멀리 계신 물님의 모... [1] 박충선 2009.01.08 1737